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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좋은

강아지 키우는 비용, 강아지 키우는 법, 강아지 예방 접종 시기 키우기 쉬운 강아지 키우기

by 달빛모아 2020.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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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중 한명이 강아지를 키우는 시대! 강아지 키우는 법, 강아지 키우기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반려인들의 위한 강아지와 반려인 모두 건강하게 강아지 키우는 법과 키우기 쉬운 강아지종, 강아지 키우는 비용, 강아지 예방접종 종류등에 대해 알아보고 강아지를 키울때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하는 내용들을 익혀보는 강아지 키우는 법 총정리편입니다. 

강아지는 후각과 청각이 모두 예민한 동물입니다. 처음만남부터 너무나 격한 애정표현은 강아지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편하게 냄새도 맞고 반려인이 편안한 상대라는 것을 인지할 수있도록 강아지에게 시간을 주워야합니다. 처음에는 따뜻한 보금자리와 반려인의 정감어린 목소리와 눈빛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 공부하고 있는 저희 아이들과 함께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강아지 키우는 방법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자했습니다.

우선은 강아지 키우는 법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그리고 초보 반려인으로써 무엇을 알아둬야 할지를 체크해보았습니다. 강아지 키우는 비용과 일단 강아지 키우기 위해 간략하게 기본 사항을 아래아 같이 정리했습니다. 


  건강하게 강아지 키우는 법,  강아지 입양전 8가지 체크사항  

강아지 키우는 법 체크사항 첫번째 : 강아지 통장만들기 

강아지 키우기에앞서 정말로 내가 강아지를 키울수있는 경제적 능력이 되는지를 체크해야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예상치 못한 돈이 들어가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정말이지 초보자가 강아지 키우기를 할때 가장 중요한게 경제적 능력이라는 말이 가장 말이 들려왔습니다. 아니 사랑만 있어도 될 것 같은데... 강아지 키우기 현실을 살펴보아야합니다. 

강아지 필수 예방 접종비용부터 강아지도 배탈이 날수도 있고 변비, 감기, 눈병이나 골절등 사람과 같이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증상으로 병원에 가야하는 상황들이 발생합니다. 

강아지보험을 가입하는 반려인분들도있는데요. 강아지의 품종이나 크기에따라서 보험산출액이 다르고 금액의 차이가 크므로 주로 별도의 강아지통장을 만들어 예상치 못한 비용에대해 대비를 해야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을 익히고자했는데 돈에 대한 이야기부터해서 의아하셨다면 아래 내용들은 조금 더 꼼꼼히 살펴보셔야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 체크사항 두번째 : 강아지만의 공간 마련하기(강아지집, 식기 및 배변판)

강아지 잠자리, 식기 그리고 정해진 위치의 배변판을 마련하여 처음부터 교육하는것이 서로에게 유익합니다. 많은 동물들이 그러하듯이 강아지또한 자신의 서열에 따라 행동방식을 정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아파트와 같이 실내에서 강아지를 키워야하는 환경이라면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자신의 서열을 구분하지 못하여 사람을 공격하는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의 서열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처음부터 사람과 강아지가 생활하는 공간이 기본적으로 구별되어 강아지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 체크사항 세번째 : 강아지 사료 체크하기 

요즘은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비만입니다. 애정이 넘쳐나서 다양한 사료와 간식으로 풍족하게 지내는 반려견들이 많은데요. 강아지들또한 체중조절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 비만 강아지로 키우면 강아지도 힘듭니다. 비만은 강아지 디스크의 원인이 되기도합니다. 초보분들은 강아지의 월령과 특성에 맞는 전용 사료를 검색하시여 강아지의 입맛과 알레르기 여부등을 잘 살펴보시고 키우는 강아지에 맞는 사료를 선택해서 주셔야합니다. 

아기 강아지일때 이쁘다고 사람이먹는 음식을 조금씩 나눠주다보면 이로인해 탈이 날수도 있고 다커서도 사람이 먹는 음식에 식탐이 생겨서 이후에 교정하려해도 할 수가 없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건강한 강아지 키우는 법으로 필히 처음부터 사람먹는것과 강아지가 먹는 사료와 간식은 분리해서 보관하고 챙겨주도록 합시다.



강아지 키우는 법 체크사항 네번째 : 강아지와 산책하는 시간 확보(강아지 사회성을 키워주세요)

강아지와 주3회 이상 짧은 산책이라도 할 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분이 강아지를 키우셔야합니다. 절반이넘는 반려인들이 한마리정도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건강한 강아지 키우는 법중의 하나로 산책을 통해 다른 강아지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강아지의 사회성을 키워줘야합니다. 

강아지가 지나치게 경계심이 있거나 두려움을 갖는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 산책할때에는 목줄과 이름표 그리고 배변처리용비닐봉지를 꼭 챙겨가셔야합니다.  또한 충동적이고 산만한 강아지라면 강아지를 유도할 수 있는 간식거리를 준비하는 센스도 있으셔야합니다. 

강아지는 하루종일 주인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인의 귀가시간등을 잘 체크하셔서 강아지가 온종일 혼자있어야하는 상황이라면 마냥 귀엽다고 강아지키우기를 하시면 안됩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 체크사항 다섯번째 : 강아지 장기적인 훈련 계획세우기(가족들과 훈련내용을 공유하여 일관성유지하기)

건강한 강아지 키우는 법의 하나로 훈련은 하루에 두세번 15분 정도 짧게 하되 훈련은 일관성있고 장기간에 걸쳐 진행해야합니다. 또한 모든 가족들과 강아지 훈련 내용에 대해 공유하여 일관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프로를 참고하여 강압적이지 않고 강아지와 반려인이 서로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훈련시간을 만들어야합니다. 

[EBS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제작진이 그간의 시즌 내용을 축약하여 공식 가이드북을 출간했네요.  강아지들의 문제행동들과 시청자게시판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과 보호자분들이 꼭 알아주셨으면하는 내용등을 간략히 다루고있다고 합니다. 건강히 강아지를 키우고자하는 분들이라면 강아지관련 서적 한권정도는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 체크사항 여섯번째 : 강아지 목욕은 어떻게 시킬것인가?

아기 강아지는 필수 예방접종을 마칠때까지 목욕을 시키지 않는것이 좋다는데요. 강아지 예방접종 후에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목욕을 시키면 됩니다. 너무 잦은 횟수의 목욕은 피부병의 원인이되기도 합니다. 

보통 강아지예방접종이 끝나고 일주일 이후로 목욕을 시키는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강아지 키우는 법으로 목욕은 일반적으로 10일~15일 간격으로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욕조는 피하고 강아지 전용 욕조를 구매하여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저희 딸아이가 보는 내일은 실험왕에서도 나오는데요. 사람과 함께 쓰는 욕조를 사용하다보면 강아지 피부병이 발생할 수도 있다네요 ㅋㅋ) 또한 매일 규칙적으로 빗질을 해주어 털에 붙은 오염물을 제거하고 털 엉킴을 방지해주셔야합니다.


목욕후에는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강아지털을 완전하게 말려주세요. 귓속에 남은 수분또한 면봉을 이용하여 말끔하게 닦아주셔야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 체크사항 일곱번째 : 강아지 칫솔질해주는 담당 정하기

강아지는 생후 5개월부터 7개월사이에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납니다. 이때 이갈이를 하며 잇몸이 가려워서 무언가를 물어뜯으려하는 행동을 보이는데요. 이럴때는 개껌이나 강아지 장난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갈이를 하는 시기부터 강아지 이빨에 치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는 강아지의 입냄새의 원인이되기도합니다. (이갈이 시기에는 간식을 너무 딱딱한 것으로 주면 강아지들도 힘들겠지요~ 2020.11.30일 세나개에서 나온 내용이예요~~ )

따라서 건강한 강아지 키우는 법으로 이갈이를 시작하면 칫솔질을 해주고 이빨관리용 간식을 함께 줘서 치석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야합니다.  아기강아지때부터 부드럽게 잇몸 마사지를 하며 칫솔질을 해줘야 강아지가 다 자라서도 칫솔질이 습관화되어 관리해주는 반려인또한 편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 체크사항 여덟번째 : 강아지 미용 및 청결관리


귀가 늘어져있는 강아지는 하루에 한번 정도는 귀를 들어 통풍을 해줘야합니다. 강아지들은 귀의 염증으로인해 악취가 나기 쉽습니다. 건강한 강아지 키우는 방법으로 목욕후에는 면봉을 이용하여 귀의 물기를 완전하게 잘 닦아줘야하며 평소에도 귀 청소를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곳만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귓밥으로인한 귓속의 때가 끼지 않도록 평소 관리가 중요합니다. 


눈물이 많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항상 눈물 자국이 생겨서 눈가의 털이 오염된 경우가 종종있는데요. 이는 애견 전용 눈물세정제를 이용해서 닦아주고 오염도가 심한 경우에는 더러워진 털을 가위로 잘라내는 것이 강아지에게 좋습니다.  털은 다시 자라남니다. 관리를 해주는데도 계속해서 눈물자국이 생기고 눈곱등이 낀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것이 건강한 강아지 키우는 방법입니다.



발톱

강아지 발톱이 너무 길지 않게 평소 손질해 주셔야합니다. 애견 전용 발톱깍기를 이용해서 너무 바짝 깎지 않도록 조심하며 손질해줍니다. 긴 발톱이 부러질 수있겠다 싶을때 약간 정리해준다는 느낌으로 깍아 주셔야합니다. 너무 바짝 깎으면 피가 날수도 있습니다. 




  강아지 키우는 법 : 건강하게 강아지 키우기 위해 강아지 예방접종 시기 및 비용  

강아지 키우는 법 - 강아지 필수 예방접종의 종류는 크게 네가지가 있습니다. 

종합 7종 백신 (필수) 1회 접종비용 25,000원

코로나 장염 예방접종(필수/선택) 1회 접종비용15,000원

켄넬코프 예방접종(필수) 1회 접종비용 15,000원

광견병 예방접종 (필수) 1회 접종비용 25,000원


위에 기재된 접종비용은 참고용입니다.  강아지 예방접종 비용은 병원마다 조금씩차이가 있으며 할인률도 다릅니다.  접종전 병원에 사전 문의하여 강아지예방접종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지요.


강아지 예방접종은 집중적으로 하는 시기가 있으며 또한 매년 추가 접종을 해줘야하니 반려인과 강아지에가 맞는 동물병원을 잘 찾아가시는것이 중요하겠지요?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예상치 못하게 병원에 가야하는 상황들이 왕왕 발생합니다. 이때 우리 강아지를 늘 보고 살펴주셨던 믿음직한 수의사분이 계시다면 반려인과 강아지 모두 심적으로 매우 안정되게 진료가 이루워질 것입니다. 


종합 7종 백신(DA2PPL)

개 홍역(Canine Distemper), 전염성 간염(Infectious Hepatitis), 아데노바이러스성 기관지염(Adenovirus Bronchitis), 파보바이러스성 장염(Pavovirus Enteritis), 파라인플루엔자성 기관지염(Parainflluenza) 및 렙토스피라증(Leptospirosis) 등의 질병을 예방해주는 가장 중요한 예방접종입니다.  6~8주부터 시작해서 2~3주 간격으로 5회 이상 접종, 매년 1회 추가접종을 해주어야합니다. 


코로나 장염 예방접종(필수/선택)

코로나바이러스성 장염은 피가 섞인 설사를 하고, 구토를 하며, 열이 나고, 식욕이 없어지는 증세가 특징이며 강아지들에게는 치명적인 전염병입니다.  생후 6~8주부터 2~3주 간격으로 3회 접종, 매년 1회 추가접종을 해주어야합니다. 


켄넬코프 예방접종

주로 강아지들이 대량으로 있는 곳에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되며 심한 마른기침을 일으키며 폐렴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생후 6~8주부터 2~3주 간격으로 3회 접종, 6개월마다 환절기 전 추가접종을 해주어야합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생후 3개월 이상 된 강아지에게 1회 접종한 후 6개월 후 재접종합니다. 매년 추가접종을 해주어야합니다. 



아기 강아지는  생후 45일부터는 어미에게 물려받은 면역력이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이시기부터 생후 4개월 전까지 위에서 열거한  종합 7종 백신(DHPPL), 코로나 장염 예방접종(필수/선택), 켄넬코프 예방접종(필수), 광견병 예방접종 (필수) 등의 백신접종을 통해 항체를 생성해주어야 합니다.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예방접종이 이루워져야합니다.  최근에는 예방접종을 끝내고 나서 항체 생성이 제대로 생성되었는지 항체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강아지는 사람처럼 접종 후 평생 동안 면역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년 또는 항체가검사 후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초보자가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강아지   

분양을 목적으로 애견샵을 방문해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초보자가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강아지 추천해주세요~ " 일것입니다.  일당 강아지를 키우자고 생각하시는 분은 본인의 생활패턴과 강아지의 스타일을 살펴보실 필요가있습니다.


- 털이 많아 안빠지는 강아지

- 크기가 작은 종의 강아지

- 똑똑하고 훈련이 쉬운 강아지


대표적으로 푸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강아지로 유명합니다. 반려동물 심리치료때에도 푸들이 많은 도움을 주는 강아지 품종입니다. 

포메라이안, 말티즈, 슈나우저,  시츄도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강아지로 추천을 많이들 하시는데요.  

비숑, 푸들, 말티즈, 몰키, 토이푸들이 털이 잘 안빠져서 관리가 쉽고 특히나 가벼운 비염이 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품종의 강아지입니다. 

똑똑하고 훈련이 쉬운 강아지는 반려인들의 애정어린 훈련으로 그렇게 키워지는 듯합니다.  

훈련이 안된다고 파양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강아지는 사람아이 두살정도의 수준으로 생각하고 인내와 끈기를 갖고 사랑해줘야합니다.  

초보자가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강아지는 반려인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키우기 쉬운 강아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분양샵이나 입양소등을 방문하시여 본인이 어느 강아지에 더 시선이가는지 그리고 그 강아지의 특장점을 공부하신 후 입양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의 강형욱선생님처럼 강아지와 교감하고 강아지의 감정을 살피며 훈련할 수있어야합니다. 평생의 반려견으로 옆에두고 싶은 그런 아이를 입양시면됩니다. 




  강아지 키우는 비용으로 사료/간식값 월평균 14만원가량 쓰입니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에 따르면 수도권에 사는 애완견 주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은 사료와 간식비로 월평균 14만 원가량을 쓰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려인들은 강아지 사료값으로 월평균 8만4000원, 간식값으로 월평균 5만5000원을 지출하고있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을하는 생활환경의 변화로 버려지는 강아지의 수가 다른 년도에 비해 줄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입양과 분양 문의가 많다고 하는데요. 


외롭고 심심하고 친구가 필요해서 강아지를 키우기로 하셨다면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는 공간과 그리고 강아지키우기에 앞서 본인이 현실적으로 강아지키우기에 적합한 환경과 경제적능력, 시간적 여유가 되는지 깊이 생각해보셔야합니다. 


강아지의 수명은 사람보다 짧습니다.  강아지의 평균 수명은 15년정도 됩니다. 처음 강아지를 키우기로 마음먹고 입양이나 분양을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꼭 그 강아지를 끝까지 지킬 수 있는 마음가짐과 책임감을 단단히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며칠전 악어가 반려견을 물어가자 악어와 맨손 사투를 벌인 70대 남성에 대한 뉴스를 보았는데요.  정말이지 우리의 강아지는 애완용 강아지가 아닌 이제는 우리삶에서" 짝은 되는 동무"라는 의미로 [반려]견이라 부르지요. 우리는 이제 더 이상 개나 고양이를 애완동물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키우는 방법과 강아지 키우는 비용, 강아지 예방 접종 시기알아봤습니다.  


반려동물은 우리의 가족이자 동반자입니다.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강아지 키우는 방법을 익히고 계속해서 공부해야합니다. 


강아지 키우기로 마음을 정했는데 뜻하지 않게 알레르기나 비염, 천식과 같은 기저질환으로 함께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려견을 고민중이라면 먼저 강아지카페에가서 다양한 강아지들과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초보자 분들이 강아지 키우는 법을 익히고 건강한 강아지 키우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건강하게 강아지 키우기 법 과 강아지 키우는 비용등  강아지 입양전 8가지 체크사항을 체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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