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애견카페, 실내 애견카페, 똥강아지 2023~2019 방문

부천 애견카페, 실내 애견카페, 똥강아지 2023~2019 자발적 방문후기입니다.

실내 애견카페로 2019년 첫 방문 이후로 매년 방학마다 아이들과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를 방문했습니다. 첫 방문 하고 강아지들도 이쁘고 근무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셔서 다른 곳은 찾지도 않고 매번 강아지들이 보고 싶을 때마다 똥강아지를 찾고 있습니다. 

부천 애견카페, 실내 애견카페, 똥강아지의 강아지들은 교감을 잘해주는 친구들입니다. 방문자가 앉아 있으면 강아지들이 찾아와 자신이 안기고 싶은 사람을 간택합니다. 방문자가 애절한 눈빛을 보내도 강아지들에게 간택받아아 품을 수 있습니다.  한번 안기면 다리가 저릴 때까지 쉬다가 갑니다. 

 

부천 애견카페, 실내 애견카페, 똥강아지

한동안 제품에서 안겨있더니 일어나서 저리도 멋지게 스트레칭을 해주네요~~ 똥강아지 강아지답게 스트레칭하는 모습도 멋스럽습니다.   

 

부천 애견카페, 실내 애견카페, 똥강아지

딸아이 품에서 코까지 드르렁 드르렁 골면서 잠든 강아지~  강아지 친구가 놀러 와도 모르고 잠들어 있네요

 

부천 애견카페, 실내 애견카페, 똥강아지

피곤했던 거니? 어쩜 이리도 바람직하게 자세잡고 쉬고 있는 거니~

 

부천 애견카페, 실내 애견카페, 똥강아지

요 강아지는 딸아이 품에 안고 있기에는 너무 커서 이렇게 각자의 자리에 앉아 쓰담쓰담하고 있었습니다. 

쓰담쓰담이 불편하진 않았니? 우리는 너희 덕분에 따뜻함, 편안함, 포근함 등 너무나 고맙고 좋은 시간을 가졌는데 너희도 우리와 비슷한 감정을 공유했기를 바라~~

부천 애견카페, 실내 애견카페, 똥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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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애견카페, 실내 애견카페, 똥강아지

첫 만남~

첫 만남의 순간은 소중해~~   먼저 손을 위로 향하지 않도록 해서 강아지에게 냄새를 맡게 해 줍니다. 저희 딸아이는 이제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있더라고요. 강아지가 겁을 먹지 않도록 강아지 시선에 맞춰 손을 내밉니다. 

부천 애견카페, 실내 애견카페, 똥강아지

똥강아지 내에서도 새 침장이 강아지였는데 녀석이 저희 딸을 선택했네요~~

부천 애견카페, 실내 애견카페, 똥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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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너로 정했어~~~ "   

정말 고맙고 반가워~~  강아지가 품 안에 쏙 파고들어 서로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고 녀석의 심장소리와 아이의 심장소리가 한동안 합주를 합니다. 강아지도 저희 아이도 서로에게 좋은 시간으로 남길 바라봅니다.

부천 애견카페, 실내 애견카페, 똥강아지 방문할 때마다 느꼈지만 직원분들과 강아지들과의 신뢰가 느껴지는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기 딱 좋은 실내 애견카페입니다. 

우리가 다시 방문할 때까지 강아지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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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천 애견카페, 실내 애견카페, 똥강아지 
첫 방문 후기

부천 애견카페, 실내 애견카페, 똥강아지 처음 가본 느낌 그대로 알려드릴게요.

추운 날씨 아이들과 집에만 있기에 답답할 때 경기도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 방문은 어떨까요? 오늘은 경기도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를 방문 후기를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 부천에는 몇 곳의 애견카페가 있는데요.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여 찾기에 딱 좋은 부천 애견카페를 소개합니다.

입구 쪽에 주저하는 저희에게 메시지를 남겼네요~~ 경기도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는 애견인이 아닌 저희와 같이 비애견인들이 방문할 수 있는 애견카페입니다. 오후 두 시간 있는 동안 방문객들을 관찰해 보니 다들 저희처럼 반려견 없이 오시는 분이 대다수였습니다. 

아이들이 강아지를 기르고 싶다고 할 때, 강아지 분양을 고민 중이신 분이라면 사전에 경기도 부천 애견카페를 방문해 보시고 아이들의 반응과 강아지를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입장 전 주의 사항에 대해서 읽어 보시고 들어가세요. 경기도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는 대형 견종도 있습니다. 사전에 알고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너무 어린아이는 처음 입장 전에 강아지 짖는 소리에 놀랄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문 앞에서 그냥 오려고 했습니다. 막내가 용기를 내지 않았다면 키즈카페에나 갔을 듯합니다. 

같은 공간 다른 느낌~ 녀석들의 반가움의 소리인듯한데 격하게 짓어댑니다. 직원분들의 안내에 따라 천천히 입장하면 정말이지 방금 전과는 다르게 순둥이들로 모드전환합니다. 처음 보는 저희 가족을 온전히 환영해 줘서 문 앞에서 놀란 가슴이 순식간에 사르르 풀어집니다. 부천에 있는애견카페 방문이 처음인지라 강아지가 많다고 느꼈는데 저희 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크기도 견종도 다양한데 강아지들도 대체로 사이가 좋아 보였습니다. 소형견들도 많고 대형견도 많은데 대형견 강아지들도 입장 후에는 전부 순하디 순했습니다.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에서는 예민 모드 강아지는 별도 공간에 분리해 두셔서 안전하게 강아지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요 녀석은 성인에게는 친절모드이지만 어린아이는 만만히 보는 녀석이라서 분리해 두셨다는데 녀석 정말 잘 생겼습니다.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는 별도 입장료가 없는 대신 1인 1 음료 주문이 기본이고 가격은 1잔당 8,000원입니다. 요구르트스무디 종류는 1,000원을 추가하시면 되고 사이드 메뉴는 추로스와 미니와플이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 챙겨 줄 수 있었습니다.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는 이용 시간제한이 있습니다. 평일 3시간, 주말/공휴일 2시간이며 시간 초가시 별도 비용이 발생하니 참고하세요.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는 음료수 주문하는 메뉴판 옆 모니터에 상주견들의 사진과 이름이 나와있습니다. 몇몇 강아지는 목걸이에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는 강아지들이 이름을 불러주면 쫑쫑쫑 오는 강아지도 있고 하니 중간중간 벽면에 강아지들의 이름이 적힌 사진을 참고하세요. 이름을 알고 부른다는 건 훨씬 느낌이 좋으니까요.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의 강아지 중뭉치는 신기하게도 저희 아이 품에서 30분 이상 잠을 잤습니다. 쌔근쌔근 코까지 골면서 잠이 들어서 덕분에 아이는 30여 분 행복 가득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강아지들 틈에서 움직이고 안고 있어서 그런가 주문한 음료가 시원하니 더 맛있었습니다.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는 뚜껑이 있는 텀블러에 주셔서 안심하고 마실 수 있었습니다. 텀블러의 마크도 이쁘지요?

여기서 예쁜 강아지들 둘러보고 가겠습니다. 

그냥 바닥에 앉아 있으면 강아지들이 품에 올라와 안깁니다. 그냥 막 이쁩니다. 

너무 귀엽고 이쁘지요? 아주 애교 만점 인기 강아지입니다. 털 느낌도 좋고 성격도 좋습니다.

 

샤페이종은 처음 만나서 움찔 살짝 무서웠으나 백퍼는 아주 듬직하고 상냥했습니다.

 

 

 

 

 

 

 

 

 

 

 

 

 

 

 

 

 

 

 

 

 

 

 

 

 

 

 

 

 

 

 

 

 

 

 

 

 

 

 

 

 

 

 

 

 

 

 

 

 

 

 

 

 

 

 

 

 

 

 

 

 

 

 

 

 

 

 

 

 

프렌치불도그 탄(블랙)!!  샤페이(하단강아지) 막내입니다. 막내는 저 테이블 위에 올라가 있더라고요. 왜일까요? 계속 문쪽만 바라보고 눈위쪽 주름도 그렇고 슬퍼 보이는 표정 때문에 한동안 녀석 옆에서 쓰담쓰담하고 함께 있었으나 녀석은 누군가를 계속 기다리는 듯 부동자세로 한참을 저러고 있었습니다.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의 내부에는 강아지 간식과 강아지 용품을 판매하는데요, 기존 제품들이 소진되었고 새로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중간에 아이들이 간식을 주고 싶어 했는데요. 판매하는 간식이 다 떨어져서 못 먹이고 왔네요. 아이가 강아지 간식을 주려고 용돈도 챙겨갔는데 그 점은 매우 아쉬워했습니다. 

아이들과 저만 다녀오라던 신랑은 처음 만난 레옹에게 마음을 빼앗긴 듯합니다. 신랑에게 맨 처음 가서 애교를 부린 골든 레트리버 레옹입니다.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의 대형견은 정말 순합니다. 쓰담 쓰담 조물조물하는데 녀석도 싫지 않은 느낌입니다. 피곤한가 녀석의 표정도 약간 지친듯하네요. 레옹에게도 잠시 휴식시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아이들은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나 자신이 없어서 부천 애견카페에 와서 쓰담 쓰담 대리만족하고 왔습니다. 강아지들이 대체로 애교도 많고 순해서 아이들과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아지 털의 테러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마음 비우고 방문 후 바로 세탁할 생각으로 대충 입었으나 돌돌이 테이프 없으면 난감할 정도로 묻어납니다.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는 출입구 쪽에 비치되어 있는 돌돌이 테이프로 전신 한 번씩 쓱쓱 돌려주시고 나오시는 센스 장착하고 가세요.

경기도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 알고 가면 좋은 정보

첫째. 대형견과 소형견 등 많은 강아지가 있으니 반려견 없이도 이용 가능합니다.

둘째. 출입문 쪽에서 격한 환영의 인사  '멍! 멍! 멍!!~'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대형견의 환영 소리는 성인인 저희도 입장을 망설일 정도로 무서운 수준입니다. 잠시 참고 기다려주면 완전 순둥이 모드로 캐릭터 전환합니다.

셋째. 지하 주차장이 3층까지 있습니다. 바로 옆에 공용주차장도 있습니다.

(주말이라 저희는 바로 옆 공용주차장에 대고 들어갔네요. 그냥 건물 주차장부터 들어가 볼걸 그랬습니다. 주말 오픈 시간에 맞추어갔더니 손님이 저희 포함 두 팀이었습니다. 이후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였으니 참고하세요)

넷째. 1인 1 음료 주문으로 입장료 포함한 기본 음료값이 8,000원입니다.

다섯째. 강아지들이 품에 잘 안깁니다. 방문 시강아지 털 테러를 받아도 기쁘게 다녀갈 수 있는 옷으로 입고 방문하세요.

여섯째. 외부음식과 외부간식은 자제해야 합니다. 

강아지 간식과 아이들 간식 모두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일곱 번째.건강한 반려견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있을 때는 반려견 동반 입장하시는 분을 못 뵈었는데요. 문 앞 주의사항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에서의 시간은 전반적으로 좋은 시간이었으나개선되었으면 하는 몇 가지 부분이 있는데요. 처음 강아지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바닥에 앉는데요. 

[사진출처: 신기방기마켓]

1인용 돗자리 비치하는 건 어떨까요?

바닥이 차갑고 딱딱하여 오래 앉아 있기 불편하더라고요. 1인용 돗자리를 비치해 놓으면 좋을듯합니다. 중학생 친구들이 많이 오던데요. 여자아이들이 차가운 바닥에 앉아있는 모습이 마음에 쓰였습니다. 

[사진출처: 엠통상]

입장 전에 손소독을 하고 들어가는 건 어떨까요? 

예쁜 강아지들이 더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청결한 손상태로 입장하였으면 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쇼핑]

화장실에 핸디워시와 티슈가 있었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아이들 방문객이 많은 곳이니 이용후에 손을 깨끗이 씻고 마무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는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는 접근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현대백화점 중동점 뒤편에 위치하여 7호선 지하철로 이동가능합니다. 주말이나 평일 저녁 같이 주차 공간 고민 없이 7호선 지하철로 움직이면 좋을 듯합니다.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의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즉각적으로 강아지들의 쉬야도 깔끔하게 치워주시니 매장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청결했습니다.

 

이상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 방문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애견카페 방문 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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